2020. 2. 먹은 것들

깍두기 볶음밥 

 

갈비찜  

 

설렁탕만두국에 고기전 동그랑땡 

 

전복오일파스타 

 

고모가 준 새우 소금 구이 

 

 

갈비찜 소고기국에 데친 야채들 

 

 

크로아상에 참치랑 양파피클 넣은 샌드위치 

 

당근마켓에서 무료나눔하고 받은 딸기 

 

등심과 새우를 넣은 로제 파스타 

 

카레 

 

무료나눔하고 받은 초코쿠키 

 

카레밥.. 이후로도 카레밥은 계속되었다.

 

카레우동.. 

 

베라 민초 

 

정락이, 이모랑 간 육블럭. 차돌박이 쌈밥 정식. 셋이서 2인분 시키고, 고기추가 했다. ㅎㅎ 된장찌개도 넘 맛있음 

 

이모가 파리크로아상에서 사준 각종 빵들 +샐러드 

 

민지 자영언니랑 급만남. 인면식 낙지볶음.  

 

불고기에 양배추 찐거 + 상추 

 

스팸한조각에 계후+ 양상추 넣고 샌드위치 

 

김찌에 에프돌린 돈까스 반개 ㅋㅋ 개밥같다 ㅠ 

 

갑자기 꽂혀서 만든 갈비찜. 무랑 당근 많이 넣고 

 

비빕국수. 신김치랑 상추 많이 넣고. 

 

감자전. 감자만 강판에 갈아서 계란넣고 소금후추 넣고 구운거 

 

죽전 신세계 히바린에서 등심이었나 돈까스랑 알밥 

 

미금에 있는 아웃백. 생일쿠폰쓸까 웰컴 쿠폰쓸까하다가 웰컴쿠폰. 

 

런치세트 하나는 샐러드로 교체. 

 

웰컴쿠폰으로 공짜로 받은 코코넛슈림프 

 

립 400그람인가 암튼 작은거에 감튀 

 

투움바파스타. skt vip 할인받고 해서 그럭저럭 괜찮았던 기억. 주차장이 좋진 않다. 

 

임당검사 직전에 먹은 점심. 불고기에 소고기국. 

 

재검떠서 낙심한 뒤 저녁에 먹은 계후. 알배기배추랑 숙주 데친거. 

 

임당 재검후 다행히 괜찮대서 남편이랑 같이간 분당차여성병원 뒤에 북창동순두부. 런치 알짜배기 보쌈세트인가? 암튼 순두부 두개에 미니보쌈 고등어 나오는 거. 

 

본격 식단 조절을 위해 잔뜩사온 야채야채들. 느타리버섯, 방울토마토, 시금치, 청상추, 호박, 양파, 양상추 등 

 

흰밥보단 현미밥이나 오곡밥이 좋대서. 오색미. 신증후군 남편은 잡곡밥보다 흰밥이 좋대서 두가지로 밥해서 따로 얼리는 중.... 나년 고생한다 ㅠ  

 

사온 야채들로 후루룩 만든 5가지 나물. 이후로 비빔밥은 계속된다.. 

 

오래 불려야된대서 자기전에 물에 넣어놓고 잠.. 오곡 한컵이랑 흰쌀 한컵 섞는데 그래도 밥이 까맣게 된다. 

 

비빔밥은 요런 모양.  

 

갑분 미역국. 

 

양상추 썰어서 삶은계란 천혜향이랑 샐러드. 엄마가 준 수제햄도 조금 썰어서 구워 얹고. 드레싱은 참깨드레싱..jmt 

 

컬리플라워랑 양배추 썰은거, 쌀떡으로 만든 떡볶이. 돼지고기 얇게 썰은거에 고추장양념 조금해서 구운거 

 

야밤에 갑자기 만든 감자계란햄샐러드. 

 

아침에 요런식으로 식빵만 하나 구워서 발라먹고 있다. 

 

오빠 회식있는 날 나홀로 저녁. 퀴즈노스에서 트레디셔널 + 좌영이가 추천해준 식물성 음료 마이오트 

 

떡국, 콩나물밥, 비빔밥 등 여러가지 밥에 요긴하게 쓰이는 소고기 꾸미. 고명. 경상도식 떡국에서 주로 쓰인다. 갈은 소고기에 참기름 국간장 깨 물 조금씩 넣고 볶은거. 

 

멸치육수에 계란풀고 떡넣어서 소고기 꾸미에 김가루 넣은 경상도식 떡국. JMT 

돼지고기 목살 넣은 김치찌개랑 콩나물밥. 콩나물만 좀 데쳐서 소고기 꾸미 올리고, 간장 설탕 참기름 섞은 양념장 조금 뿌려서 비벼먹으니 JMT!!! 

 

 무우 썰어서 강황가루 물 식초 설탕 끓인거 넣고 단무지 만들기.

 

에어프라이어 200도에 45분간 구운 고구마.

 

두부넣고 끓인 된장찌개.

 

저지방 삼겹살 조금 구운거랑 상추쌈.

 

갑자기 꽂혀서 김밥싸기 시작.

두줄 반정도 민지네 배달하구 나머지는 오빠랑 저녁에 먹었다.

이모네 식구랑 청담동 명인등심 런치. 두당 4만원인가 암튼 그쯤.. 

된찌에 밥 시켜서 정락이랑 나눠먹구. 

 

 

아빠랑 카리에서 런치. 두당 2만원인가 암튼 그쯤. 

탄두리치킨 2피스

 

치킨티카마살라랑.. 프라운마살라였나 암튼 치킨든거 안매운거랑 새우든거 좀 매운거였던듯 

 

 

플레인 난 각자 하나씩. 

 

 

남은 재료들 넣고 볶음우동.

 

 

엄마랑 청국장이랑 보리비빔밥. 동네에 있는덴데 두루치기도 주고 해서 두당 1.5만. 

 

 

엄마말로는 정작 청국장이 그냥 별로 인상적이지 않다고. 

 

 

콩나물밥. 갈비탕.

 

 

아줌마가 해주신 오징어튀김. 버섯전.

 

 

순대볶음. 오튀. 고구마샐러드.

 

 

팬케이크랑 사과 콤포트.

 

 

장조림버터시금치밥

 

 

등심샐러드랑 로제파스타

 

 

카레치킨이랑 오뎅우동

 

 

일찍 눈이 떠져서 싼 꼬마김밥. 소세지 단무지 시금치 오뎅 넣고 후루룩 말음. 

 

 피코크 스윗앤스파이스바베큐폭립

마카롱여사 인스타에 있는 레시피대로 만든 무말랭이랑 진미채볶음

스프랑 두유 식빵  방토 

 

엄빠가 사와준 플라자호텔의 딸기생크림케잌 

 

천향에서 소고기 죽순볶음, 잡채밥 

 

양파계란장조림덮밥 + 진미채 

 

엄마가 해다준 참치샌드위치랑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