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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외식

2020. 4. 먹은 것들

ㅊㅈㅇ 2020. 4. 18. 09:41

엄마가 사다준 참외. 난 원래 참외 좋아하는데 남편이 안좋아해서 잘 안사고 있었는데.. 엄마가 갖다줬다. 벌써 참외 시즌인가? 이제 날씨가 꽤 따듯해졌다. 

돼지불고기 + 김 

 

엄마가 해다준 닭봉구이 + 한일관 육개장, 쑥전, 버섯전 

또 닭복음탕.

도리깨침 치아바타 + 존쿡델리미트 샌드위치 햄  

두부틈새전골. 티비에서 백종원이 하길래 해봤다. 나름 괜찮았음.. 

이것도 어느 블로그에서 보고 따라함. 백종원 시금치덮밥. 태국 음식 중에 팟카파오무쌉이라는 돼지고기 볶음 요리가 있는데 그것을 한국 재료로 변형한 것. 정락이가 낮에 놀러와서 해먹었다. 

가츠동

소고기 볶음밥이랑 계란국

 

가지 굽고.. 계란 삶고,, 토마토 자르고.. 버섯전 데우고 양배추 양상추 썰어서 샐러드

완탕 남은거 6개랑 수육+계란푼 멸치육수. 버섯전 콩자반 김치

진미채 또 함 ㅋㅋㅋㅋㅋ

떡볶이 

오뎅탕

만두전골 

광교 앨리웨이에 세상의 모든아침. 파스타 세트. 식전빵이랑 장미에이드? 

부라타 치즈 샐러드인가? 치즈 안짜고 맛있었고.. 토마토는 매실인지에 절였는지 달달해서 맛있었다. 

트러플 버섯 크림소스 페투치네 

기본 마르게리타 피자. 도우가 좋았다. 라이트한 맛  

떡국이랑 생선전, 오뎅볶음, 시금치나물, 김치. 

도리깨침에서 사온 시금치치즈 치아바타에 존쿡델리미트에서 사온 터키햄. 양배추 계란 등등 넣은 샌드위치. 

천향에서 깐풍기 + 짜장면 

 

고등어 구이랑 밑반찬 + 미역국 밥 

잣 볶은거 + 마요네즈, 버터, 메이플시럽 섞어서 만든 샌드위치 소스. 짱맛이당   

채끝 짜파게티 ㅋㅋ 김치랑 먹으니 꿀맛 

망고를 인터넷으로 시켜봤다. 12개에 5만원인가. 암튼 한개 4천원 정도 꼴인데.. 그래도 맛있다.  싸진 않네 ㅠ 마트랑 비슷하네 앞으론 그냥 마트서 한개씩 사야겠다. 

돼지불고기, 샐러드, 생선전, 밑반찬들. 

핫케이크 가루에 계란 치즈  파슬리가루 넣고 전자렌지 돌리면 계란빵된대서 만들어봤다. 괜춘! 

플레인 요거트에 산딸기, 딸기, 딸기잼 조금 넣고 만든 아침 요거트

민지가 비대면으로 전해주고간 민트초코 5종 세트와 스트링치즈들  

인터넷으로 산 크로아상 미니 생지. 실온 해동 30분쯤 하고선 에프 160도에 20분쯤 구웠다. 

망고!!!!!!!!!!!!!!!! 늠맛나 

엄마가 갈비를 가져다줘서.. 핏물 빼는 중인 갈비. 

도라지 오이무침, 참치샐러드, 시금치나물, 미역국 

갈비찜 끓이는 중. 기름 엄청 나다..ㅜㅠ 

소고기 무국. 

남편이 살쪘대서 샐러드. 나는 소고기무국에 밥 

나는 미역국에 밥. 오빠는 현백에서 사온 딱새우 김밥? 

또 소고기무국에 밥.. 

베이글칩. 베이글만 있음 에프로 구울 수 있대서. 안튀긴 간식? ㅋㅋ 

전에 만든 소스 얹어서. 잣+마요+버터+꿀 

소고기무국에 반찬들 

김밥싸기.  

김밥김이 없어서 그냥 돌김으로 했다 ㅎㅎ 

다담 안동찜닭소스 사다가 감자 양파 닭 넣구 찜닭했다. 오빠가 넘 빨리 와서 당면을 못넣음..ㅠ 

시금치 나물 무쳤다. 

 

시저 샐러드 

정락이와서 로제파스타랑 샐러드 감튀 

율동공원 쪽에 윤시케이크 

허밍버드 에스프레소는 거기서 먹구, 솔티카라멜이랑 빅토리아스펀지 사옴. 엄마는 빅토리아 스폰지가 적당히 단단하고 달아서 아주 맛있다고 했고, 남편은 캐롯케익은 역시 세시셀라가 최고라고 했다.   

갈비찜 남은거에 비빈 밥. 

엄마온 날. 찜닭 갈비찜 남은거랑 밑반찬. 

pinpinpin 에서 또 사온 오렌지 마들렌.

찜닭 살만 발른다음에 당면 넣고 밥에 올림.

정락이가 알려준 에어프라이어 치킨. 그 레시피는 닭다리로만 하는거였는데 나는 한마리로 된거 했더니 가슴살은 너무퍽퍽하고 딱딱해져서 실패였다. 

볶음밥과 배추된장국 

아라가 정자역으로 와줘서 또 pinpinpin. 나는 초코라떼 아라는 아이스 바닐라 라떼

카레랑 배추전 

둥지 비빔냉면이랑 불고기 

또띠야에 치킨텐더, 치즈, 양파, 토마토 

닭구었던거 잘게 잘라서 또 볶음밥 

짜장소스 파는거 사서. 돼지고기 양파 감자 배추 넣고 볶은. 야채 너무 많이 해서 넘 싱거워졌다. 소금이라도 쳤어야했나

칼국수 생면 있던거 삶아서 짜장면. 

샐러드랑 멜론. 

정락이랑 육블럭에서 곱창전골. 

55도 커피 로스터즈에서 바나나라떼, 뺑오쇼콜라, 페퍼민트티

 

곱창전골 남은거 포장해와서 알배기배추랑 우동사리만 추가해서 한번 더먹었다 ㅋㅋ

 

락이가 구워온 바닐라 파운드 케이크 

 

무를 한통 사서 또 만든 단무지. 

 

풀무원 Pho + 아줌마가 해준 돼지불고기, 양파 

 

엄마 온 날. 수내 일면식 가서 테이크아웃해온 직화 낙지 2인. 경기도 재난기금 사용됐다 ㅋㅋ

 

소스 남은거에 소면만 추가해서 저녁에 혼자 한끼 더먹었다 ㅋㅋㅋ 

먹물 치아바타에 치즈, 햄, 계란, 토마토 넣고 만든 샌드위치. 

 

은행 갔다 오는 길에 사온 초코초코 와플. 여기도 경기도 재난기금 되는군 ㅋㅋ 자주 가야겠다? 

 

두부 유부초밥. 남편이 살쪘다고 그래서 급 다이어트 식? 

다담 안동찜닭 소스 사다가.. 또 해묵음 

마카롱여사 돼지고기대파튀김. 네이버 시크릿 레시피 카페 가입했더니.. 자꾸 뽐뿌온다. 

기름 조금만 해서 초벌 겉에만 살짝 튀기고, 에프에 넣어서 구웠다. + 비빔면, 샐러드랑. 

던킨 오레오 신메뉴. 오레오 츄이스티인가? 존맛이었다..ㅠ 

남편이 피자헛에서 무슨 할인 이벤트 많이 한다고 광고를 보고선 먹자고 하길래. 방문 포장 고고. 

프리미엄 피자 하나를 시키면 위에 얇은 피자 한판이랑 매그넘 아스크림 4개를 덤으로 주는 행사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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