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서판교맛집 #라보라토리오 #강기래쉐프 #판교이탈리안레스토랑
- 무쌍 #홑꺼풀 #화장품
- canon40D
- #지성피부
- 체외수정 #시험관아기시술 #분당차병원 #박찬교수 #난임시술 #난임부부 #난임치료 #배아이식
- Today
- Total
목록음식&외식 (10)
private dialogue

엄마가 사다준 참외. 난 원래 참외 좋아하는데 남편이 안좋아해서 잘 안사고 있었는데.. 엄마가 갖다줬다. 벌써 참외 시즌인가? 이제 날씨가 꽤 따듯해졌다. 돼지불고기 + 김 엄마가 해다준 닭봉구이 + 한일관 육개장, 쑥전, 버섯전 또 닭복음탕. 도리깨침 치아바타 + 존쿡델리미트 샌드위치 햄 두부틈새전골. 티비에서 백종원이 하길래 해봤다. 나름 괜찮았음.. 이것도 어느 블로그에서 보고 따라함. 백종원 시금치덮밥. 태국 음식 중에 팟카파오무쌉이라는 돼지고기 볶음 요리가 있는데 그것을 한국 재료로 변형한 것. 정락이가 낮에 놀러와서 해먹었다. 가츠동 소고기 볶음밥이랑 계란국 가지 굽고.. 계란 삶고,, 토마토 자르고.. 버섯전 데우고 양배추 양상추 썰어서 샐러드 완탕 남은거 6개랑 수육+계란푼 멸치육수. 버섯..

진미채, 두부조림, 스팸넣은 김찌, 김 무말랭이, 무수분 수육, 김치랑 감자구이 무수분 수육은 르크루제 냄비로 할수 있대서 바닥에 양파랑 파 마늘 깔고 그위에 돼지고기 얹어서 인덕션 6 정도로 40분 올려놨다. 그랬더니 잘 익음. 돼지고기에는 된장 좀 발라서 밑간해서 넣었는데 막 야들야들하고 그러진 않았다. 기름을 많이 잘라버려서 그른가. 계란후라이 + 장조림 간장넣고 비빔밥. 진미채 넘 맛있어서 다무그따. 또먹고싶다.. 마카롱여사 레시피로 했는데 핵존맛. 인터넷에서 진미채 시켜야지.. 닭볶음탕이랑 참깨드레싱 뿌린 상추. 참깨드레싱 다먹었다.. 또 사야지. 갑분 타코가 먹고 싶어서 검색해보니깐 타코 만들려면 타코 스파이스라는 가루가 필요하댄다. 근데 우리나라 마트에는 없구 인터넷에서두 다 해외직구만 있어..

깍두기 볶음밥 갈비찜 설렁탕만두국에 고기전 동그랑땡 전복오일파스타 고모가 준 새우 소금 구이 갈비찜 소고기국에 데친 야채들 크로아상에 참치랑 양파피클 넣은 샌드위치 당근마켓에서 무료나눔하고 받은 딸기 등심과 새우를 넣은 로제 파스타 카레 무료나눔하고 받은 초코쿠키 카레밥.. 이후로도 카레밥은 계속되었다. 카레우동.. 베라 민초 정락이, 이모랑 간 육블럭. 차돌박이 쌈밥 정식. 셋이서 2인분 시키고, 고기추가 했다. ㅎㅎ 된장찌개도 넘 맛있음 이모가 파리크로아상에서 사준 각종 빵들 +샐러드 민지 자영언니랑 급만남. 인면식 낙지볶음. 불고기에 양배추 찐거 + 상추 스팸한조각에 계후+ 양상추 넣고 샌드위치 김찌에 에프돌린 돈까스 반개 ㅋㅋ 개밥같다 ㅠ 갑자기 꽂혀서 만든 갈비찜. 무랑 당근 많이 넣고 비빕국수..

떡볶이랑 삼진어묵에서 사온 어묵 몇개 현아가 준 수수커피의 스콘과 브라우니 쿠키 외할머니가 좋아하시는 혜화동 디마떼오에서 알마이스 피자와 기본 토마토소스 볼로네제 파스타 판교 아브뉴프랑 소호정에서 혼자 먹은 국밥 이모 이모부 명락이 엄마랑 같이갔던 삼원가든 양념갈비 브로컬리 소세지볶음에 소고기무국 아브뉴프랑에 감성타코? 에서 먹은 타코 두가지와 브리또. 브리또는 별로였다. 굽네치킨에서 시켜본 고추바사삭치킨 남은 치킨 에어프라이어 돌린거에 군고구마, 샐러드, 자몽 엄마가 해다준 고기전에 갈비탕에 떡 넣은것 얼려놨던 오리고기 조금이랑 비빔국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오설록에서 시킨 밀크티+초코 어쩌구 좌영이 현아랑 갔던 광화문 센트로폴리스에 마이클바이 해비치. 콥샐러드, 깔라마리 튀김, 먹물리조또, 비스크소스..

엄마가 만들어다 준 단호박 뇨끼. 데치기만 해서 버터 + 파마산 치즈뿌려서 먹었당 미역국 밥 + 반찬들 천향에서 볶음밥이랑 탕슉 NC백화점 강남교자서 먹은 칼국수. 맛없었당.. 신한갤러리 역삼 오프닝에 케이터링. 맛있었는데 차가웠던게 조금 아쉽고. 김찌에 고기에 상추. 양파가 너무 매웠다 ㅠ 닭갈비에 미역국 아브뉴프랑에 내니스 버거. 그냥 기본 치즈버거인데 이게 젤 맛있는거 같당. 카레우동이랑 불고기. 고기 양파 구운거랑 된찌. 이모네가 갔다가 잔뜩 얻어온 각종 식자재들..ㅎㅎㅎ 코스트코 리코타치즈샐러드. 2개에 6천원인데 맛있다 이건 신촌세브란스갔던날.. T1에서 잡채밥. 남편은 무슨 백합짬뽕인가먹구 엄마도 흰 짬뽕을 먹음. 더플레이스 쿠폰 나와서 무료 피자 먹으러 판교현백간날. 이모가 준 오징어로 오..

압구정 현백 5층 일치프리아니에서 해산물 파스타랑 루꼴라 피자 샘표 송추계곡 닭볶음탕 소스로 만든 닭볶음탕 떡볶이랑 새우튀김 부채살 구이랑 곤드레밥 분당차 갔다가 아침에 먹은 베이컨 에그 맥머핀 세트 미역국 백반 가원 이라는데서 김치찌개돈까스 9500원인가 좀 비싸긴 했는데 진짜 맛있었다. 또 갈 의향 많음. 차돌박이 숙주볶음 한날 민지가 알려준 수내에 매운양지칼국수. 양이 정~말 많아서 많이 남겼다 아쉬움. 9천원인가 그랬음. 집에서 부대찌개한날. 민지가 줬던 남은 존슨빌소세지 넣고. 거의 김치찌개였다 우리집 앞에 라멘 모토. 수요미식회나왔댔나 그런거 같았는데.. 마늘맛 많이 나고 짰다.. 엄마가 준 민트초코맛 오레오 만두국 앤 부추전. 건새우 갈아서 가루로 넣었는데 맛 별루였다ㅠ 민지네 회사 앞에 가..

한남동 아마도예술공간에 전시보러갔다가 거기 1층에 있는 Pipit 버거 에서 버거와 감튀. 근데 진짜 불친절했다. 메뉴판 주고 한참 지나도 서버 아무도 안오고.. 자기네끼리 수다떨고 폰보고.. 거기다 나보다 먼저 주문한 사람보다 나 먼저 가져다 줘서 내가 괜히 당황했다. 거기다 소다 말고 주스로 바꾸려고 하니 세트안된대서 거의 14000 내고 먹음.. 안가야지. 두부조림 시금치나물 고등어구이 된장국. 고기가 왠지 안땡긴다. 입덧이 심한편은 아닌것 같지만 그래도 계속 소화안되고 울렁거리고 트름나오고 한번에 많이 못먹겠고 그렇다. 고기가 안땡기다니..흑. 닥터키친 메뉴인 흑임자치킨샐러드랑 밑반찬들, 그리고 이모가 준 양지넣은 된장국. 역시 고기는 못먹겠다..흑 정락이 미국 돌아가는 날이었는데 정락이가 된장국..

정자옥. 갈비탕. 12000원. 반찬이 다 빨개서 좀 아쉬웠지만 탕은 맛있었다. 송파 벨라스 가든. 자영언니랑 브런치를 먹기 위해 민지랑 비를 뚫고 달려간 날. 아보카도 토스트가 비쥬얼로는 좋았으나 맛은 그냥 그랬다. 오징어먹물리조또랑 꽃게로제파스타. 다들 이렇게 시키는 것같았닼ㅋㅋㅋ 조선호텔 루브리카. 내사랑 콥샐러드 아빠는 햄버거를 먹겠대서 시키고 ㅋㅋㅋㅋ 밑에는 루꼴라 프로슈토 피자. 토마토 모짜렐라 파스타였나. 난 암튼 이거 맛있었는데 아빠는 평범하다고함.. 아 이거는 판교현대백화점 7층엔가 부민옥. 갈비찜 + 설렁탕. 결과 기다릴 때여서 몸에 좋은거 먹는다고 갔다. 아이닝 없어지고 새로 생긴 천향. 친할머니, 아빠, 남편하고 갔는데 다들 맛있다고 해서 우리가족 최애집이 되었다. 제주흑돼지생등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