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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모님 본문
화~금 10 to 5 로 새 이모님을 맘시터에서 구했다. 은마 사시는 71년생 분이시고.. 일은 처음이시라고 했다. 손이 빠르거나 적극적이거나 그러진 않은 것 같다. 예전 이모님하고는 다른 스타일이다. 시간 그냥 칼같이 지켜서 퇴근하고.. 말 안하면 안하는? 그래도 상냥하고, 철저하게는 하는 것 같아서 일단은 지켜보고 있다. 사람을 쓴다는 게 참 어려운 일이다. 돈 나가는게 아까운 것도 있고.. 내가 원하는 것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건 순전히 케미와 관련된 일이라서,, 사실 내가 만약 사업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직원을 고용하는 것도 정말 어려운 일일 것 같다. 돈 주고 사람 쓰는데 준비 안된 사람, 능력 없는 사람,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은 뽑고 싶지 않을 테니까 말이다. 심성이 착하고, 의리가 있어서 한번 가르쳐놓으면 충성을 다할 거라는 확신이 있다면 또 모를까.. 세상은 그렇지가 않으니. 여튼. 원하는 것들을 종이에 적어놨다가 드렸는데, 기분이 상하셨을지.. 모르겠다. 규현이는 어쩜 그리 이 이모님 오실때마다 먹겠다고 난리, 자겠다고 난리인지. 규현아.. 좀 놀아라.... 응가도 좀 하고.... 나랑 둘이만 있음 안자고 논다고 난리에, 응가하고. 여튼.. 낮에 그래도 도움 받으니 좀 낫긴한데, 아직 적응이 더 필요한 것 같고.. 기대치가 다른 것도 같고. 미술랭 글도 쓰고 박논도 생각하고 그러려고 하는데, 아직은 그럴만큼 집중하기는 어렵네.. 이거 어딨어요 저거 어딨어요 묻기도 하고..ㅠ